(주)아디포랩스, 국립현충원 추모…국가·기업 발전과 충의 다져
【후생신보】 의료용 고주파의료기기를 제조 판매하는 주식회사 아디포랩스(대표이사 한성호)는 지난 5일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앞에 헌화하고 추모하며 올 한 해에도 국가와 기업의 발전을 기원하고 충의를 다졌다.
한성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및 협력사 대표이사가 함께한 이날 신년참배 행사는 (주)아디포랩스가 매년 진행하는 행사로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가정과 기업 그리고 국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행사로 6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매서운 한파 속 추운 날씨였음에도 국내 많은 단체들이 참배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아디포랩스 임직원은 국군 의장대 호위를 받으며 분향 헌화하고 모두가 한 마음으로 기업의 발전이 곧 국가의 발전이란 마음으로 추모했다.
한성호 대표이사는 방명록에 ‘암으로 고통 받는 인류에게 희망을’이라는 방명 기록을 남기며 2023년 한 해에는 고주파온열치료기 ‘리미션1℃’를 통해 암을 치료하고 환자와 가족에게 희망을 전하는 선구자가 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역량을 집중해 계획 되어진 모든 일이 잘되기를 소망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한성호 대표는 “새해 시작과 함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매년 이어오고 있는 현충원 신년참배 행사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발전하는 기업으로 국가에 헌신할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